다음 주에 방송하는 '언니는 살아있다'
edge tv 드리마 방송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쌩뚱맞게 '언니는 살아있다'라니요
시청자로서 바람과 기대는
옛날의 향수를 느끼며 그 시대의 애환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옥이 이모' 재방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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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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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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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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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4 | 이소준 | 213 | 2024.05.22 | |
| 2763 | 박창석 | 285 | 2024.0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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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7 | 권태술 | 164 | 2024.05.22 | |
| 2756 | 심현수 | 148 | 2024.05.22 | |
| 2755 | 심현지 | 128 | 2024.05.22 |
시청자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
더 좋은 추억의 드라마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