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방송하는 '언니는 살아있다'
edge tv 드리마 방송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쌩뚱맞게 '언니는 살아있다'라니요
시청자로서 바람과 기대는
옛날의 향수를 느끼며 그 시대의 애환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옥이 이모' 재방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2704 | 송인하 | 30 | 2024.05.19 | |
2703 | 김유나 | 31 | 2024.05.19 | |
2702 | 양원석 | 49 | 2024.05.19 | |
2701 | 임선규 | 37 | 2024.05.19 | |
2700 | 유금형 | 33 | 2024.05.19 | |
2699 | 연규진 | 45 | 2024.05.19 | |
2698 | 현주현 | 44 | 2024.05.19 | |
2697 | 양동호 | 32 | 2024.05.19 | |
2696 | 강혜수 | 32 | 2024.05.19 | |
2695 | 강혜원 | 29 | 2024.05.19 |
시청자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
더 좋은 추억의 드라마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