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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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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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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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설삼열 | 2122 | 2024.05.22 | |
135 | 설동열 | 1024 | 2024.05.22 | |
134 | 심우봉 | 1461 | 2024.05.22 | |
133 | 심대용 | 741 | 2024.05.22 | |
132 | 심현지 | 1628 | 2024.05.22 | |
131 | 심현수 | 2423 | 2024.05.22 | |
130 | 권태술 | 1801 | 2024.05.22 | |
129 | 곽민송 | 1564 | 2024.05.22 | |
128 | 곽현영 | 1602 | 2024.05.22 | |
127 | 곽한기 | 2024 | 2024.05.22 |
야인시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번 방영하고 우려 먹는 방송국의 알팍한 꼼수가 문적지요. 시청자 님도
생각좀 하고 삽시다. 다섯번 방영한 서울의 달 오늘 끝났는데 또 방영해달라니 지 정신인지 모르겠네!! 암튼 생각 없는 시청자도 문제고 신드라마 발굴 안하고 한것 몇 번씩 우려 먹는 방송국도 문제고 암튼 생각좀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