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
---|---|---|---|---|
165 | 반기문 | 826 | 2024.05.19 | |
164 | 양지영 | 1889 | 2024.05.19 | |
163 | 주재언 | 771 | 2024.05.19 | |
162 | 박경순 | 370 | 2024.05.19 | |
161 | 하상우 | 1442 | 2024.05.19 | |
160 | 연명흠 | 445 | 2024.05.19 | |
159 | 채길수 | 408 | 2024.05.19 | |
158 | 배시호 | 650 | 2024.05.19 | |
157 | 채한조 | 1145 | 2024.05.19 | |
156 | 함영균 | 1249 | 2024.05.19 |
야인시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번 방영하고 우려 먹는 방송국의 알팍한 꼼수가 문적지요. 시청자 님도
생각좀 하고 삽시다. 다섯번 방영한 서울의 달 오늘 끝났는데 또 방영해달라니 지 정신인지 모르겠네!! 암튼 생각 없는 시청자도 문제고 신드라마 발굴 안하고 한것 몇 번씩 우려 먹는 방송국도 문제고 암튼 생각좀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