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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매니아

<폴리스>는 이병헌, 오현경 주연으로 만화 원작으로 히트친 드라마 입니다. 다시 보고 싶습니다.

유명한 OST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곁에 있을테니~ 손성훈의 내가 선택한 길


<천둥 소리>는 2000년 초반 즈음 최재성 주연으로 홍길동전 허균의 삶을 다룬 사극입니다.

광해군 시대 배경으로 간신 이이첨의 그늘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추노>도 다시 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챙겨본 유일한 드라마 입니다. 추노 이후 챙겨본 드라마는 현대극, 사극 통들어 없습니다.

그만큼 드라마 가뭄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승부사>ㅡSBS 에서 1998년 즈음에 했던 드라마인데 송승헌이 경찰 신분에서 누명을 쓰고 파면된 후 사기꾼 조직에 들어가서

범죄 조직을 사기로 뒷통수 치는 지금 생각해도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 입니다. 송승헌 외에 김소연, 구본승, 권오중 등 연기파

배우들이 나옵니다. 특히 권오중 씨가 조직의 보스 보디가드로 나오는데, 악역이지만 꽤 멋있게 나옵니다


상기 4편 모두 엣지에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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