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옥이이모 보다 추억이 생각났어요ㅋㅋㅋ
아주 어릴때봐서 그냥 그런 드라마가 있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어른이 돼서 보니까 희로애락이 와닿아요
처음부터 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다가
게시판에 글 보고 너무 재밌어서 저도 남겨봐요
게시판 담당자 분도 너무 귀여우신것 같고
일상에 지친 분들 드라마 보고 재충전하며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아봅시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