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인터넷 여러곳에 올린글입니다.
외국에 살고 있는 전직교수인 어느교포는 사건,사고시 모자이크된 한국TV뉴스를 외국에서 볼때마다
더러운 한국을 보는 느낌이라고 하면서 이모자이크는 정직하지 못한 한국언론계와 정계때문이라고 인터넷에 글을올렸고
폴란드에서온 외국인은 한국뉴스 모자이크 많이해서 한국뉴스안본다고하고
선진국,후진국할것없이 외국인들도 한국언론 정상적인 언론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시사 ,교양,예능프로를 본다면 같은소리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그유례를 찾을수없는 한국언론은 개인정보보호와 인권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행위 중지하세요.
2015년부터 의도적으로 사람, 차번호판들을 무차별 모자이크하고 있는데 중지하기바랍니다.
그리고 수갑감추고, 언론은 노출된 수갑,포승줄 모자이크하고, 마스크, 모자쓰고, 음성변조하고, A씨 ,B씨
A중학교, A회사 ,A파출소라고보도합니다.
한국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언론과 소수 여론주도층들은 왜 이런 더러운 저질 국민성을 정상적인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려고 하는겁니까 ?
한국언론과 소수 여론주도층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한 한국은 전세계인들이 동경하는 매력적이고 소프트 파워가 강한
북미, 유럽 선진국과 같은나라 될수 없습니다.
곽철제
cjguah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