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
방송 어찌나 반갑던지여...
1회부터 예약 해 놓고 잘 보고 있습니다.
제 나이 50대가 되어보니 지난 날의 추억들은 다 아름다고 그리워 집니다.
방송에 결혼식,부모 자식간의 '예' 옷차림, 마음가짐등
개인적으로 잃어버렸던 것들을 다시 회상하게 됩니다.
어려서 티비에서 봤었전 연기자 들을 보니 반갑고,
저 또한 저의 과거 그 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엣지티비 관계자 분들 덕분에
보고싶었던 드라마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