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난 엣지 조강지처 다섯번 돌리고, 덕이도 또 돌리고 아내의 유혹도몇 번 돌린거고.야인시대는 또 몇번 돌렸니? 네번이니? 다섯번이니? 징하도다!!
징하게 돌리고 또 돌리네. 티비 트니 흘러간 레코드판 수없이 돌리고
또 돌린 것 뿐 밑천 드러난 엣지 볼게 없네!!
세상에 듣기 좋은 노래도 삼세번이면 징그러운데
시청자를 개돼지 취급하나~~새 작품 하나 사는게 그리 돈 아까워
같은것 돌리고 또 돌려 동해물가 백두산 마르고 닳도록 돌려 우려먹고 시청자 농락하네.
편성에 반영하겠다는 침도 안 마른 거짓말은 몇년째 하려나~~지발 지금 있는 작품 다 불쏘시개 넣어버리고
시청자가 부탁하는 새 작품 좀 구매해라. 지금 작품으로 한 삼년 우려 먹었으니
한 십년 더 돌리고 또 돌리고 우려 머겟지. 징하고 징그럽다 엣지!!
날로 돈벌려 먹으려 하지말고
시청자가 니네들 봉이고 니네들 몇개 가지고 한것 또하고 또해도
보는 개돼지 인줄아냐~~이 정도면 징한 시청자 농락 방송국 아닌가!!
시청자를 호구로 알고 돌리고 또 돌리는 방송국. 새 프로그램 구매 돈 안쓸려는
꼼수책 소탐대실 지속하면 시청자에 의해 자연퇴출 되는게 순리!!
징한 시청자 개돼지 취급 농락하는 엣지 아웃길 가고 있네. 징하다 징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