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주년 3·1절인 1일, 굵은 빗줄기가 계속되는 궂은 날씨에도 보수단체들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정책 등을 규탄하는 서울 도심집회를 강행했다. 다만, 지난해 광복절 집회를 주도했던 사랑제일교회의 담임, 전광훈 목사는 유튜브를 통해 향후 '반(反) 정부' 무기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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