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방송하는 '언니는 살아있다'
edge tv 드리마 방송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쌩뚱맞게 '언니는 살아있다'라니요
시청자로서 바람과 기대는
옛날의 향수를 느끼며 그 시대의 애환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옥이 이모' 재방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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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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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신연지 | 3628 | 2023.03.24 | |
1708 | 김맹성 | 2677 | 2023.03.21 | |
1707 | 조성태 | 2791 | 2023.03.19 | |
1706 | 음봉수 | 3046 | 2023.03.19 | |
1705 | 류귀성 | 3221 | 2023.03.19 | |
1704 | 윤진아 | 2347 | 2023.03.19 | |
1703 | 최수진 | 1854 | 2023.03.19 | |
1702 | 김다해 | 3174 | 2023.03.19 | |
1701 | 고태영 | 1975 | 2023.03.19 | |
1700 | 정인영 | 2032 | 2023.03.19 |
시청자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
더 좋은 추억의 드라마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