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방송하는 '언니는 살아있다'
edge tv 드리마 방송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쌩뚱맞게 '언니는 살아있다'라니요
시청자로서 바람과 기대는
옛날의 향수를 느끼며 그 시대의 애환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옥이 이모' 재방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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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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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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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 박판수 | 167 | 2024.08.08 | |
2845 | 전해준 | 180 | 2024.08.08 | |
2844 | 전해준 | 253 | 2024.08.08 | |
2843 | 김지훈 | 186 | 2024.08.08 | |
2842 | 전용수 | 265 | 2024.08.08 | |
2841 | 1 | 115 | 2024.08.07 | |
2840 | 김지안 | 341 | 2024.08.07 | |
2839 | 유경희 | 176 | 2024.08.05 | |
2838 | 신선미 | 185 | 2024.08.05 | |
2837 | 남정웅 | 120 | 2024.08.05 |
시청자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
더 좋은 추억의 드라마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