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방송하는 '언니는 살아있다'
edge tv 드리마 방송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쌩뚱맞게 '언니는 살아있다'라니요
시청자로서 바람과 기대는
옛날의 향수를 느끼며 그 시대의 애환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옥이 이모' 재방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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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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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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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쌍둥이맘 | 4188 | 2018.12.14 | |
740 |
선덕여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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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만아 | 4151 | 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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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아가씨~~~ | 4338 | 2018.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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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여왕개미 | 5486 | 2018.12.12 | |
733 | 허준 | 5476 | 2018.12.12 | |
732 | 부산 바다 | 5095 | 2018.12.11 |
시청자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
더 좋은 추억의 드라마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