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방송하는 '언니는 살아있다'
edge tv 드리마 방송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쌩뚱맞게 '언니는 살아있다'라니요
시청자로서 바람과 기대는
옛날의 향수를 느끼며 그 시대의 애환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옥이 이모' 재방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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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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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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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신국한 | 1306 | 2023.05.17 | |
733 | 온홍운 | 2169 | 2023.05.17 | |
732 | 권지나 | 1003 | 2023.05.17 | |
731 | 김보성 | 833 | 2023.05.17 | |
730 | 오진우 | 2030 | 2023.05.17 | |
729 | 고현아 | 1092 | 2023.0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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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이수현 | 1647 | 2023.05.17 | |
726 | 고대영 | 1195 | 2023.05.17 | |
725 | 김해진 | 1089 | 2023.05.17 |
시청자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
더 좋은 추억의 드라마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