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방송하는 '언니는 살아있다'
edge tv 드리마 방송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것 같네요
쌩뚱맞게 '언니는 살아있다'라니요
시청자로서 바람과 기대는
옛날의 향수를 느끼며 그 시대의 애환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를 기대합니다
'옥이 이모' 재방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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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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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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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이한뉘 | 1326 | 2023.04.11 | |
793 | 김지영 | 1284 | 2023.04.11 | |
792 | 박주찬 | 1390 | 2023.04.11 | |
791 | 유금형 | 1082 | 2023.04.11 | |
790 | 민사랑 | 1582 | 2023.04.11 | |
789 | 박경단 | 1344 | 2023.04.11 | |
788 | 박귀용 | 1825 | 2023.04.11 | |
787 | 오치환 | 1297 | 2023.04.11 | |
786 | 문민기 | 937 | 2023.04.11 | |
785 | 최성경 | 2165 | 2023.04.11 |
시청자님의 의견 공감합니다 !
더 좋은 추억의 드라마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