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원일기를 보면 힐링이 되는 시청자입니다.
예전처럼 다시 전원일기가 방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전원일기를 시대상으로 구분할 때
전반기ㆍ후반기로 나눈다면
전반부 시대부터 주말에 여러 편
재방영되기를 바랍니다.꼭...
저와 제 언니,부모님,가까운 지인들은
내용을 다 아는 회차일지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시청할 정도로 전원일기로부터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드라마입니다.
부디...
제 의견이 방송편성에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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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김태엽 | 2439 | 2023.04.03 | |
1876 | 이정화 | 2683 | 2023.04.03 | |
1875 | 김몽숭 | 2611 | 2023.04.03 | |
1874 | 원이중 | 2700 | 2023.04.03 | |
1873 | 이화영 | 2034 | 2023.04.03 | |
1872 | 이민국 | 2253 | 2023.04.03 | |
1871 | 권용빈 | 1982 | 2023.04.03 | |
1870 | 고지나 | 2231 | 2023.04.03 | |
1869 | 김남선 | 2577 | 202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