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환의원과 싸우는 장면에서 별명이 독사인 사람이들고있는 칼 모자이크 할필요 없습니다.
  • 선진한국
    조회 수: 6350, 2018.07.03 19:47:21
  • 야인시대에서  동대문사단의  독사라는사람이  자신의  가슴속에  숨겨둔  칼을 뽑아  김두환의원을

    공격하는 장면에서  칼을 모자이크 했는데  하지 마세요.



    이집트에서 민주화시위를 하다가 군인과 경찰의 총을 맞고  이집트 국민들수백명이 죽고,  

    죽은 사람들을 건물안에 정렬을 해놓았는데 영국 BBC는 죽은사람 얼굴을 모자이크 하지 않고

    근접촬영해서 보도합니다.

     


    런던 도심 길거리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20대 남성도 영국BBC는 모자이크 없이 정상화면으로 보도하고 

    가해자 손에 들려있는 큰 칼과 손전체에 묻어 있는 많은 피도 정상화면으로 보도합니다.

     


    시리아에서 내전으로 화학폭탄이 터져 독가스를 마시고 많은어린아이들이  죽었습니다.

    미국의 유명TV뉴스는 죽은 아이들을 집단으로 매장하는 장면에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큰 구덩이 안으로 

    한명씩 던지는 장면과  구덩이 안에 던져져있는 아이들을  정상화면으로 보도합니다.

    미국,영국외에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다른나라들도 죽은사람 정상화면으로 보도합니다.

    우리나라 언론도  죽은사람 정상화면으로 보도하세요.



    곽철제

    cjgua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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