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초등학생때라 별 이해력없이 봤는데 지금 30대가 되고보니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지금보면 촌스러울진 몰라도 그때와는 보는눈이 달라지겠지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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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오지명 | 7298 | 2018.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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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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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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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박영군 | 14485 | 2018.04.11 | |
√ | 닉네임없음 | 9571 | 2018.04.11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편성 시 참고 하겠습니다.
더욱 재밌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엣지티비가 되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