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는 내가 함께 뛴 선수와 비교하기 어려운 특별한 선수다. 나는 훌륭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봤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수아레스가 현존하는 정통파 공격수 중에는 단연 최고라는 사실이다. 그는 수많은 장점을 보유했다.
안녕하세요. 엣지티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4월 29일 토요일 12시30분부터 4편 연속 방영되는 사랑과 전쟁
회차별 제목 좀 알수 없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같은 회차가 반복적으로 방영되는거 같던데,
계속 이어서 순서대로 쭉 방영해 주실수는 없으신지요?
개인적으로 462회 (KBS2 홈페이지 기준) '친절한 요가 선생님' 편 꼭 보고 싶은데..
다음주면 볼수 있겠거니 하고 기다리면 다시 예전 회차가 방송되니
뭐랄까 좀 허탈하네요..
암튼 많은 작품 보게 해주셨으면 하구요~
수고하세요~~
2018.09.16 22:48
2018.09.17 17:40
2018.09.17 23:21
2018.09.18 15:20
2018.09.18 15:36
리버풀의 저력에는 단단한 수비진이 큰 힘이 돼주고 있다.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들 중 팬들을 가장 놀라게 하고 있는 선수는 센터백 고메즈다. 고메즈는 지난 시즌 리버풀의 우측 풀백으로 기용됐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본업인 센터백으로 출전해 굉장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고메즈는 2018-19시즌이 개막된 후 5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모습을 드러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고메즈는 경기당 평균 2개의 태클과 1.2개의 인터셉트, 4.2개의 클리어링을 기록했다. 이는 1개의 태클과 1.2개의 인터셉트, 5개의 클리어링을 기록한 버질 반 다이크(27)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수치다.
2018.09.18 20:46
2018.09.18 21:09
2018.09.19 07:49
2018.09.21 16:21
2018.09.21 22:48
2018.09.22 08:15
수아레스는 내가 함께 뛴 선수와 비교하기 어려운 특별한 선수다. 나는 훌륭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봤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수아레스가 현존하는 정통파 공격수 중에는 단연 최고라는 사실이다. 그는 수많은 장점을 보유했다.
2018.09.27 10:35
종교행사에서 ‘살아있는 소 가죽 벗겨 제물’ 논란/ 종교행사에서 ‘살아있는 소 가죽 벗겨 제물’ 논란/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공원에서 한국불교 일광조계종이 주최한 행사에서 살아있는 소 의 가죽을 벗겨 제물로 삼았다는 의혹이 일어 논란이 일고 있다.
주최 측은 시민들의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사체에 가죽을 덮은 뒤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일 충주 중앙탑공원에서 열린 ‘2018년 수륙대재 및 국태민안등불축제’에서 가죽을 벗긴 소 사체가 제물로 오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광조계종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종정협의회가 주관한 ‘2018년 수륙대재 및 국태민안등불축제’는 10일부터 충주에서 열린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고 충주시 경제 발전 등을 기원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제천 사우나 화제 참사 사망자들의 극락왕생과 사고 재발 방지를 기원하는 의미도 있었다고 한다.
오전 9시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죽이 벗겨진 소 사체가 제물로 올라와 오후 6시 행사가 끝날 때까지 전시돼 행사에 온 시민들의 비난이 빗발쳤다.
행사를 기획한 일광조계종 총무 스님은 “무속인들에게 행사 일부를 맡겼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질 줄 몰랐다”고 밝혔다. 더불어 “무속행사에서는 제물이 필수인 걸로 알고 있다. 여기서 소를 잡았다는 소문도 돈다고 하는데, 도축증명서를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행사를 허락한 충주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시에서 보조금이 나가거나 기타 (시와 관련 있는) 행사를 할 때는 협의를 하고 내용을 저희와 상의를 해야 하는데, 일광조계종에서 연 행사라서 사전에 내용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적으로 불교 행사는 탑돌이, 연등 행사, 법회 등이어서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당시 행사를 구경하던 중앙예술원 소속 무불(필명·법명)은 "행사장 야외무대에 가죽이 벗겨진 소가 있었다"라고 주장하며 관련 이야기를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무불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계정에 관련 사진들을 추가로 공개하며 "산 채로 소 가죽을 벗긴 것 같다"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무불은 위키트리를 통해 밝힌 증언에 따르면 여러 시민들이 주최 측에 항의하자 주최 측은 벗긴 소 가죽을 소 사체에 덮었다.
무불은 "최초 소 사진을 찍은 10시에는 소가 눈을 감고 있었지만 재방문한 14시에 찍은 사진에는 소가 눈을 뜨고 있는 상태였고 혀도 내밀고 있었다"라며 "가까이서 봤을 때 뜬 눈과 내민 혀를 고정 한 흔적이 없었다. 아마 마취 당한 소의 가죽을 벗긴 것 같다. 마취가 풀려 깨어난 소가 눈을 뜨고 혀를 내민 채 쇼크사 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주최 측에서) 소를 삼지창에 꽂아 세우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라면서 "종교 전문지에서 30년 넘게 일했는데 그 어떤 종교도 죽은 동물을 저런 식으로 활용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2018.09.29 20:08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매 경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있는 주앙칸셀루
인스타에 들어가서 게시글을 클릭하면
태그에 mommyblessme, 어머니 제게 축복을 이라는 단어가 있다.
주앙 칸셀루의 어머니는 필로메나 칸셀루로 2013년 벤피카에서 칸셀루와 함께 차를 타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을 하고
칸셀루는 경미한 부상만을 당했었다.
이 인스타 게시글 부터 이후 쭉 태그에 mommyblessme 라는 단어를 남김
어머니에게 바치는 세리에 첫골.
2018.10.01 00:31
2018.10.01 13:17
2018.10.02 03:59
면역 조절하는 관문 수용체 발견
면역세포 활성화해 암세포 공격
최근 부상한 3세대 항암제 원리
지미 카터도 복용, 뇌종양 완치
혼조 타스쿠(本庶佑·76) 일본 교토대 교수와 제임스 앨리슨(70) 미국 텍사스대 엠디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면역 항암제 원리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했다”며 “두 사람이 연구한 면역 항암제는 작동 방식은 다르지만,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상금은 900만 크로나(약 11억3000만원)로, 두 사람이 나눠 갖는다.
혼조 교수는 1992년 면역 항암제의 핵심 물질 PD-1을 발견했다. 앨리슨 교수도 25년간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물질인 CTLA-4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의 연구 성과에 기초한 면역 항암제는 3세대 항암제로 불리며 최근 주목받고 있다.
항암 치료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의 전쟁에 비유된다. 항암제는 암세포는 물론이고 정상 세포까지도공격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최소화하는 게 항암제 개발의 역사다. 1세대 화학 항암제는 암세포뿐만이 아니라 정상 세포도 공격해 부작용이 많았다. 이와 비교해 2세대 표적 항암제는 암세포 주변 조직까지 공격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항암제 장기 투여에 따른 암세포 내성은 극복하진 못했다.
면역 항암제는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항암제 내성을 극복한다. 앨리슨 교수는 2015년 버클리대와 인터뷰에서 “면역 항암요법은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며 “암세포는 체내 면역체계로부터 공격당하지 않도록 하는 특수한 능력이 있는데 이를 해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면역 항암제는 그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 일본 제약사 오노약품공업은 혼조 교수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항암제를 개발해 2014년 항암 신약 옵디보를 내놨다. 다국적 제약사 MSD도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2014년 면역 항암제 키트루다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최근 뇌종양에서 완치했다고 밝힌 지미 카터(94) 전 미국 대통령도 키트루다를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미 식품의약처(FDA)는 2011년 CTLA-4를 응용한 면역항암제 여보이를 허가했다.
이대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생리의학상 두 수상자는 암세포에서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면역 관문 수용체를 발견하고 그 기능을 규명했다”며 “이를 통해 환자의 항암 면역기능을 회복하게 해 효과적인 항암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는 “항암 백신 등 면역세포 활동을 촉진하는 면역 항암제가 미래 항암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 언론들은 1일 혼조 교수의 노벨상 수상을 속보로 전하며 ‘일본인의 26번째 노벨상 수상’을 자축했다. 혼조 교수는 이날 밤 기자회견에서 “중병에서 회복한 사람들이 ‘당신 덕분이다’라는 말을 해 줄 때 내 연구가 의미가 있다고 느껴져 기쁘다” 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를 구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제 일본 출신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5명으로 늘었다. 일본은 2015년과 2016년에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혼조 교수를 포함해 일본은 지금까지 노벨과학상 23명 등 모두 2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2018.10.02 10:23
2018.10.03 14:09
2018.10.04 02:36
유도진화 활용해 신약·바이오연료에 쓰이는 효소·항체 연구개발
스미스 "노벨상 수상은 '우연'…역대 연구 쌓여 만들어진 것"
노벨화학상 수상자 프랜시스 아널드, 조지 P. 스미스, 그레고리 P. 윈터[노벨위원회 트위터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박인영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의 영예는 진화의 힘을 활용해 항체와 효소를 연구·개발함으로써 인류에 공헌한 미국과 영국의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프랜시스 H. 아널드(62·캘리포니아공대)와 조지 P. 스미스(77·미주리대), 영국의 그레고리 P. 윈터(67·케임브리지대 MRC분자생물학연구소) 경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201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들은 인류를 가장 이롭게 하기 위해 진화를 제어(control)하고 활용해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노벨위는 "수상자들은 진화의 힘에서 영감을 받았고 유전적 변이와 선택이라는 동일한 원리를 인류의 화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단백질을 개발하는 데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상 비중의 절반을 차지한 아널드는 효소의 유도 진화(directed evolution of enzymes)를, 나머지 2명은 항체와 펩타이드의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 of peptides and antibodies)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국 아널드는 9년 만에 탄생한 여성 노벨화학상 수상자다. 마리 퀴리(1911년 수상), 퀴리의 딸인 이렌 졸리오퀴리(1935년), 도러시 크로풋 호지킨(1964년), 아다 요나트(2009년 수상)에 이어 역대 5번째 여성 수상자가 됐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 중에서는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캐나다의 도나 스트리클런드에 이어 2번째다.
올해 화학상 수상자들은 진화의 원리를 활용해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다.
효소는 생체에서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단백질로, 아널드는 1993년 효소의 유도진화를 처음으로 이뤄냈다.
이런 효소 연구는 기존에 산업에서 쓰였던 독성 촉매제를 대체함으로써 의약품과 같은 화학물질을 보다 환경친화적으로 제조하고 재생가능한 수송 연료를 생산하는 데 이바지했다.
프랜시스 아널드 [EPA=연합뉴스]
스미스는 세균을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인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해 새로운 단백질을 진화시킬 수 있는 파지 디스플레이 기술을 진전시켰으며 윈터도 항체의 유도진화에 파지 디스플레이를 활용했다.
이런 방식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진 첫 약물이 류머티스성 관절염에 쓰이는 아달리무맙(adalimumab)이다. 이것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 휴미라(Humira)다.
이후 파지 디스플레이는 독소 중화, 자가면역질환 대응, 전이성 암 치료 기능을 하는 항체 생산에 활용돼 왔다.
스미스는 수상 소식이 전해진 뒤 AP통신에 "거의 모든 수상자가 자신이 상을 받는 공적은 딱 그때 그곳에 있었기에 활용하게 된 수많은 아이디어와 연구, 전례 위에 쌓인 것임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벨상까지 이르는 연구는 매우 적고 사실상 전부가 이전에 진행됐던 것에 기반을 둔 것이며 우연(happenstance)"이라며 "내 연구도 그렇다. 이전의 연구들 위에 자연스럽게 구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지 스미스 [AP=연합뉴스]
스미스는 동트기 전 수상 소식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스웨덴 억양의 누군가가 전화해 '당신이 수상했습니다!'라고 하는 게 (학계의) 흔한 농담이지만, 통화 잡음이 너무 심해 친구 전화는 아니란 걸 알았다"고 덧붙였다.
노벨위원회는 1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2일 물리학상, 3일 화학상, 5일 평화상, 8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올해는 '미투'(Me Too) 파문 논란으로 문학상 수상자는 1949년 이후 69년 만에 선정하지 않는다.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9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1억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상금의 절반은 아널드에게 수여되며 나머지 절반은 스미스와 윈터가 50%씩 나눠 받는다.
지난해 노벨화학상은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화질로 영상화할 수 있는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 기술을 개발한 자크 뒤보셰(스위스), 요아힘 프랑크(독일·미국), 리처드 헨더슨(영국)이 공동 수상했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노벨화학상은 1901년부터 올해까지 110차례에 걸쳐 180명(중복 제외)에게 수여됐다. 이를 2차례 수상한 과학자는 영국 프레더릭 생어(1958년, 1980년 수상)가 유일하다.
2018.10.04 14:07
"키스신無-절절有"..'미스터션샤인' 이병헌♥김태리가 남긴 신종 멜로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0835.html
2018.10.06 19:08
2018.10.08 01:08
2018.10.08 17:47
Mnet '쇼미더머니777' 참가자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사생활을 폭로,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6일 디아크의 전 여친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과거 디아크와의 만남부터 성관계 정황, 이후 이별단계까지 상세하게 폭로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디아크의 전 여친 A씨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앳된 남성의 사진과 함께 상반신에 키스마크가 가득한 사진을 게시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A씨는 디아크에 대해 "사적인 관계로 전환시킨 것은 너였다"며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했고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성관계 이후 디아크가 냉정한 태도로 돌변했다고 덧붙였고 해당 논란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디아크는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디아크는 현재 미성년자인 15살로 알려져 있어 그의 문란한 사생활이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에 일각에선 미성년자의 성생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함과 동시에 올바른 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18.10.08 23:23
2018.10.09 04:04
Mnet '쇼미더머니777' 참가자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사생활을 폭로,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6일 디아크의 전 여친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과거 디아크와의 만남부터 성관계 정황, 이후 이별단계까지 상세하게 폭로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디아크의 전 여친 A씨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앳된 남성의 사진과 함께 상반신에 키스마크가 가득한 사진을 게시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A씨는 디아크에 대해 "사적인 관계로 전환시킨 것은 너였다"며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했고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성관계 이후 디아크가 냉정한 태도로 돌변했다고 덧붙였고 해당 논란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디아크는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디아크는 현재 미성년자인 15살로 알려져 있어 그의 문란한 사생활이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에 일각에선 미성년자의 성생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함과 동시에 올바른 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18.10.09 10:29
Mnet '쇼미더머니777' 참가자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사생활을 폭로,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6일 디아크의 전 여친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과거 디아크와의 만남부터 성관계 정황, 이후 이별단계까지 상세하게 폭로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디아크의 전 여친 A씨는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앳된 남성의 사진과 함께 상반신에 키스마크가 가득한 사진을 게시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A씨는 디아크에 대해 "사적인 관계로 전환시킨 것은 너였다"며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했고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성관계 이후 디아크가 냉정한 태도로 돌변했다고 덧붙였고 해당 논란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디아크는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디아크는 현재 미성년자인 15살로 알려져 있어 그의 문란한 사생활이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에 일각에선 미성년자의 성생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함과 동시에 올바른 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18.10.09 16:53
2018.10.10 05:17
구하라 前남친 최씨 “삭제한 동영상 전송? 개인 SNS에 따로 저장” 해명
2018.11.12 11:39
2018.11.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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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이다! 사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