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
방송 어찌나 반갑던지여...
1회부터 예약 해 놓고 잘 보고 있습니다.
제 나이 50대가 되어보니 지난 날의 추억들은 다 아름다고 그리워 집니다.
방송에 결혼식,부모 자식간의 '예' 옷차림, 마음가짐등
개인적으로 잃어버렸던 것들을 다시 회상하게 됩니다.
어려서 티비에서 봤었전 연기자 들을 보니 반갑고,
저 또한 저의 과거 그 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엣지티비 관계자 분들 덕분에
보고싶었던 드라마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2891 | 조원묵 | 302 | 2024.09.23 | |
2890 | 1 | 368 | 2024.09.22 | |
2889 | 변정민 | 406 | 2024.09.21 | |
2888 | 금호연 | 163 | 2024.09.21 | |
2887 | 편가은 | 349 | 2024.09.20 | |
2886 | 1 | 91 | 2024.09.19 | |
2885 | 1 | 266 | 2024.09.19 | |
2884 | 노성래 | 314 | 2024.09.15 | |
2883 | 민광헌 | 369 | 2024.09.12 | |
2882 | 민광헌 | 387 | 2024.09.12 |
EDGE TV입니다.
아씨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여 시청자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