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 싶었던 ''내가 사는 이유'' 너무 잘 봤습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시대에 엣지티비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대 때 즐겨 보던 드라마들을 40이 넘어 다시 보니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보게 되네요.^^
보고 싶은 드라마 몇 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대 그리고 나
머나먼 나라
장미와 콩나물
왕룽일가
젊은이의 양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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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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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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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 민친규 | 1882 | 2023.10.01 | |
2206 | 1 | 1063 | 2023.09.30 | |
2205 | 강찬규 | 1331 | 2023.09.30 | |
2204 | 원미진 | 1433 | 2023.09.29 | |
2203 | 1 | 1483 | 2023.09.28 | |
2202 | 박경단 | 1970 | 2023.09.28 | |
2201 | 고동곤 | 862 | 2023.09.28 | |
2200 | 1 | 1153 | 2023.09.27 | |
2199 |
청춘의덫
+2
| 온한솔 | 1082 | 2023.09.26 |
2198 | 윤주한 | 1910 | 2023.09.25 |
EDGE TV입니다.
내가 사는 이유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자님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