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재미와 감동이 있는 주옥같은 서민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재방송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저는 3월초부터 봤는데 방금 마지막회까지 챙겨보고
마음의 여운이 어찌나 남는지...
2018년엔 서울의달, 2021년엔 파랑새는 있다 감동....
김운경 작가님 드라마는 언제봐도 좋으니
자주 방영해 주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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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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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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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 |
덕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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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근숙 | 1327 | 2023.10.30 |
2278 | 김회장 | 1510 | 2023.10.27 | |
2277 | 태조왕건 | 1791 | 2023.10.26 | |
2276 | 신동숙 | 2174 | 2023.10.25 | |
2275 | 박현영 | 2313 | 2023.10.25 | |
2274 | 백계진 | 1958 | 2023.10.25 | |
2273 | 탁소영 | 2480 | 2023.10.25 | |
2272 | 김민우 | 2022 | 2023.10.22 | |
2271 | 손대욱 | 2821 | 2023.10.21 | |
2270 | 황만성 | 2618 | 2023.10.21 |
EDGE TV입니다.
파랑새는 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