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재미와 감동이 있는 주옥같은 서민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재방송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저는 3월초부터 봤는데 방금 마지막회까지 챙겨보고
마음의 여운이 어찌나 남는지...
2018년엔 서울의달, 2021년엔 파랑새는 있다 감동....
김운경 작가님 드라마는 언제봐도 좋으니
자주 방영해 주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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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염경석 | 245 | 2024.07.15 | |
68 | 염동엽 | 194 | 2024.07.15 | |
67 | 염기원 | 257 | 2024.07.15 | |
66 | 백승환 | 301 | 2024.07.15 | |
65 | 김이나 | 173 | 2024.07.15 | |
64 | 백진우 | 174 | 2024.07.16 | |
63 | 백선우 | 268 | 2024.07.16 | |
62 | 신정숙 | 119 | 2024.07.27 | |
61 | 나는냐인기인 | 101 | 2024.07.27 | |
60 | 팽성희 | 125 | 2024.07.28 |
EDGE TV입니다.
파랑새는 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