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를 보면서
80~90년대 향수를 달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사람간의 정이 그리운데
전원일기만큼 위로되는 드라마가 없네요~^^
그래서인지 봤던거 또 봐도 재밌네요
요즘 드라마들보다 더 정감있는 주인공들의 연기와
감독님들의 아기자기한 연출,
작가님들의 소소하고 다양한 이야깃거리까지
최고의 드라마네요ㅎㅎㅎ
절대 질리지않는 드라마이니
끝나면 또 첨부터 또 처음부터
계속 방송부탁드립니다~^^
4편씩 방송이 부담되시면
하루1편씩이라도 계속 부탁드려요~^^
전원일기 보는분 엄청 많은거 잊지마시고요ㅎㅎ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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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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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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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 방선미 | 211 | 2024.05.22 | |
2764 | 이소준 | 284 | 2024.05.22 | |
2763 | 박창석 | 313 | 2024.05.22 | |
2762 | 곽하나 | 151 | 2024.05.22 | |
2761 | 곽한나 | 191 | 2024.05.22 | |
2760 | 곽한기 | 193 | 2024.05.22 | |
2759 | 곽현영 | 172 | 2024.05.22 | |
2758 | 곽민송 | 183 | 2024.05.22 | |
2757 | 권태술 | 192 | 2024.05.22 | |
2756 | 심현수 | 164 | 2024.05.22 |
안녕하세요.
EDGE TV입니다.
전원일기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EDGE TV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님도 코로나19바이러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