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를 보면서
80~90년대 향수를 달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사람간의 정이 그리운데
전원일기만큼 위로되는 드라마가 없네요~^^
그래서인지 봤던거 또 봐도 재밌네요
요즘 드라마들보다 더 정감있는 주인공들의 연기와
감독님들의 아기자기한 연출,
작가님들의 소소하고 다양한 이야깃거리까지
최고의 드라마네요ㅎㅎㅎ
절대 질리지않는 드라마이니
끝나면 또 첨부터 또 처음부터
계속 방송부탁드립니다~^^
4편씩 방송이 부담되시면
하루1편씩이라도 계속 부탁드려요~^^
전원일기 보는분 엄청 많은거 잊지마시고요ㅎㅎ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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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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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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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 허천행 | 1969 | 2024.06.09 | |
2779 | 양희석 | 4050 | 2024.06.09 | |
2778 | 드미자 | 1193 | 2024.06.08 | |
2777 | 하쿠나마타타 | 1124 | 2024.06.06 | |
2776 | 박재양 | 1011 | 2024.06.06 | |
2775 | 편승엽 | 979 | 2024.06.06 | |
2774 | 피진범 | 861 | 2024.06.06 | |
2773 | 엣지TV매니아 | 2948 | 2024.06.04 | |
2772 | 이지호 | 3283 | 2024.05.31 | |
2771 | 염동경 | 1385 | 2024.05.31 |
안녕하세요.
EDGE TV입니다.
전원일기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EDGE TV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님도 코로나19바이러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