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에 경 읽기 바퀴벌레보다 징그러운 막장 방송국아!
그동안 김순옥 문영남 임성한 등 국민 정서 갉아먹고 윤리파탄을 견인한
막장작가들 드라마로 연맹하면서 엣지 클래식 드라마
간판들고 시청자들에 사기쳤지요. 아내의 유혹 막장을 끝으로 부디 저 사악하고 뒤틀린
막장여제 3인방 막장극을 부디 방영하지 말것을 간곡히 당부했건만 또 김순옥 아내유혹 막장에 이어 장보리 막장을 기어코 또 방영하는가. 담당자가 막장 드라마를
지양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또 시청자 기만하는가! 엣지티비는 구제불능의 막장 방송국 이미지를 굳히고자 하는가! 징그러운 방송국이로다. 또 그동안 수차 지적한
같은 드라마 돌림빵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엣지는 돈 좀 들여 막장 쓰레기 말고
유익한 새 드라마 방영 좀 하라. 사극도 한명회 끝나면 그동안 돌리고 돌린 태조왕귄, 대조영. 용의 눈물 무인시대 등이 아닌 조광조나 조선왕조 오백년 등 새 사극 올려 사방오방 방영 오명도 좀 벗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1721 | 유승기 | 1261 | 2023.03.27 | |
1720 | 박현중 | 1217 | 2023.03.27 | |
1719 | 임미르 | 1834 | 2023.03.27 | |
1718 | 기규서 | 1451 | 2023.03.27 | |
1717 | 이준경 | 1532 | 2023.03.27 | |
1716 | 세이무 | 1041 | 2023.03.24 | |
1715 | 서원석 | 1301 | 2023.03.24 | |
1714 | 전해깅 | 1554 | 2023.03.24 | |
1713 | 임상희 | 1514 | 2023.03.24 | |
1712 | 이해준 | 1346 | 2023.03.24 |
EDGE TV 입니다.
저희 EDGE TV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시청자님의 의견 잘 듣고 더욱 더 발전하는 EDGE TV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EDGE TV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