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티비 시청자입니다
지난주에 끝났던 화려한 시절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중간 부터 봐서요
석진과 민주의 처음 만났던
시절의 모습을 못봐서요
중간부터 봤지만..
어려웠던 그 시절의 훈훈한
가족 드라마라서 너무나
정겹더라구요
특히 철진과 연실의 순박한
연기에 갈채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해피엔딩이라서
더 포근한 드라마네요
꼭 부탁 드리오니
다시 재방송 부탁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2534 | 소현수 | 1328 | 2024.02.08 | |
2533 | 김철규 | 981 | 2024.02.05 | |
2532 | 이충탁 | 1024 | 2024.02.05 | |
2531 | 문병호 | 1184 | 2024.02.03 | |
2530 | 현제훈 | 636 | 2024.02.03 | |
2529 | 손대호 | 1267 | 2024.02.02 | |
2528 | 주현주 | 1449 | 2024.02.02 | |
2527 | 주경남 | 873 | 2024.02.02 | |
2526 | 금기종 | 494 | 2024.02.02 |
안녕하세요. 엣지티비 입니다.
말씀하신 '화려한 시절'은 재방송이 현재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편성이 확정되면, TV 하단자막과 홈페이지에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