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는 이병헌, 오현경 주연으로 만화 원작으로 히트친 드라마 입니다. 다시 보고 싶습니다.
유명한 OST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곁에 있을테니~ 손성훈의 내가 선택한 길
<천둥 소리>는 2000년 초반 즈음 최재성 주연으로 홍길동전 허균의 삶을 다룬 사극입니다.
광해군 시대 배경으로 간신 이이첨의 그늘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추노>도 다시 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챙겨본 유일한 드라마 입니다. 추노 이후 챙겨본 드라마는 현대극, 사극 통들어 없습니다.
그만큼 드라마 가뭄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승부사>ㅡSBS 에서 1998년 즈음에 했던 드라마인데 송승헌이 경찰 신분에서 누명을 쓰고 파면된 후 사기꾼 조직에 들어가서
범죄 조직을 사기로 뒷통수 치는 지금 생각해도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 입니다. 송승헌 외에 김소연, 구본승, 권오중 등 연기파
배우들이 나옵니다. 특히 권오중 씨가 조직의 보스 보디가드로 나오는데, 악역이지만 꽤 멋있게 나옵니다
상기 4편 모두 엣지에서 보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1109 | 이성기 | 4627 | 2019.02.13 | |
1108 | 안여사 | 4630 | 2020.01.01 | |
1107 | 웅이 아부지 | 4631 | 2019.06.14 | |
1106 |
별은 내가슴에
+1
| 천사 | 4637 | 2020.06.09 |
1105 |
문의
+1
| 김민수 | 4638 | 2019.05.27 |
1104 | 라멜라 | 4640 | 2022.01.20 | |
1103 | 누구 | 4644 | 2019.10.14 | |
1102 |
삼김시대
+2
| 고기남 | 4645 | 2021.05.14 |
1101 | 태건 | 4647 | 2023.11.26 | |
1100 | 전원 | 4650 | 2020.01.26 | |
1099 | 아기공룡둘리 | 4656 | 2018.12.19 | |
1098 | 서울대생 | 4657 | 2019.04.01 | |
1097 | 김정의 | 4658 | 2021.09.23 | |
1096 | 김기영 | 4661 | 2021.11.03 | |
1095 |
아씨
+1
| 컴퓨터 | 4662 | 2019.05.22 |
1094 | 폼페이 | 4664 | 2018.12.03 | |
1093 | 수박맛 | 4665 | 2019.11.25 | |
1092 | 파랑새잡스 | 4666 | 2018.12.25 | |
1091 | 수사랑 | 4666 | 2020.04.06 | |
1090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1
| 대추나무 | 4667 | 2020.02.23 |
편성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