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엣지 티비의 못말리는 막장 코드
  • 엣지막장사랑
    조회 수: 4206, 2019.08.02 09:37:10
  • 엣지 티비의 치명적 단점은 시청자들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막장 대모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내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한 드라마를 삼탕 사탕 때로는 오탕까지

    우려먹는 것이다.


    엣지 티비의 막장작가 사랑은 징하다. 김순옥. 문영남의 막장극 방영 자체도 짜증나는데 한 술 더 나아가

    서너개를 재탕 삼탕 우려 먹은 적도 한 두번이 아니다. 요즘 좀 뜸해 각성했나 했는데

    이번엔 막장극의 원조이자 여제인 임성한 작품을 하늘이시여라는 천륜을 어기는 희대의 막장극을 방영하고 있다.

    엣지 티비는친딸을 며느리로 맞이한다는 동서고금에도 듣도보도 못한 천륜파괴 드라마가 명작으로  보이는가! 답하라!!


    임성한이 누구인가? 개연성 제로의 작품 구성과 인간 상식을 뛰어넘는 막장 대사.

    허구한 날  극중인들의 이유미상의 연쇄적 죽음전개 등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방송에서 퇴출 당한 인물 아닌가? 


    막장코드에 기대어 시청자들을 지속적으로 우롱하고 있는 엣지티비의 지속적 막장드라마

    방영을 보면 혐오스럽다. 그리고 명작드라마도 삼탕사탕 돌리고 토돌리며

    시청자를 지속적으로 기만하는 모습도 이제 징하다.


    막장코드 방송 엣지티비의 각성을 촉구한다.


엮인글 0 http://edgetv.cafe24.com/xe/edgetv/14100/180/trackback

댓글 1 ...

  • anonymous

    2019.08.02 13:08

    안녕하세요. 엣지티비 입니다.

    말씀하신 의견 참고하여
    더 나은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551 엣지티브광팬 6401 2018.04.27
550 왕건 6404 2019.04.29
549 옥이이모 재방영 해주세요 6408 2018.10.15
548 선진한국 6416 2018.06.22
547 너무너무 6417 2018.04.18
546 김선미 6421 2018.09.06
545 최수종 6425 2019.04.25
544 오야붕 6433 2018.06.22
543 엉엉 6440 2018.11.07
542 화초 6445 2018.11.07
541 최수종팬 6450 2018.09.03
540 싸이렌 6474 2018.08.01
539 빨간양말 6479 2018.05.01
538 히히 6479 2018.09.20
537 조윤국 6490 2018.07.05
536 모래시계 6494 2018.04.27
535 순이 6502 2019.04.23
534 anonymous 6519 2018.09.19
533 윤영건 6520 2018.07.03
532 돌수 6529 2018.07.01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