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엣지 티비의 못말리는 막장 코드
  • 엣지막장사랑
    조회 수: 4361, 2019.08.02 09:37:10
  • 엣지 티비의 치명적 단점은 시청자들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막장 대모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내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한 드라마를 삼탕 사탕 때로는 오탕까지

    우려먹는 것이다.


    엣지 티비의 막장작가 사랑은 징하다. 김순옥. 문영남의 막장극 방영 자체도 짜증나는데 한 술 더 나아가

    서너개를 재탕 삼탕 우려 먹은 적도 한 두번이 아니다. 요즘 좀 뜸해 각성했나 했는데

    이번엔 막장극의 원조이자 여제인 임성한 작품을 하늘이시여라는 천륜을 어기는 희대의 막장극을 방영하고 있다.

    엣지 티비는친딸을 며느리로 맞이한다는 동서고금에도 듣도보도 못한 천륜파괴 드라마가 명작으로  보이는가! 답하라!!


    임성한이 누구인가? 개연성 제로의 작품 구성과 인간 상식을 뛰어넘는 막장 대사.

    허구한 날  극중인들의 이유미상의 연쇄적 죽음전개 등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방송에서 퇴출 당한 인물 아닌가? 


    막장코드에 기대어 시청자들을 지속적으로 우롱하고 있는 엣지티비의 지속적 막장드라마

    방영을 보면 혐오스럽다. 그리고 명작드라마도 삼탕사탕 돌리고 토돌리며

    시청자를 지속적으로 기만하는 모습도 이제 징하다.


    막장코드 방송 엣지티비의 각성을 촉구한다.


엮인글 0 http://edgetv.cafe24.com/xe/edgetv/14100/79b/trackback

댓글 1 ...

  • anonymous

    2019.08.02 13:08

    안녕하세요. 엣지티비 입니다.

    말씀하신 의견 참고하여
    더 나은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737 천사 4892 2019.04.17
736 전인숙 4901 2018.07.03
735 명성황후 4901 2019.12.12
734 Minhee 4903 2018.05.08
733 쭈잉 4912 2019.12.24
732 보라미9734 4913 2018.05.08
731 하얀 4925 2020.01.09
730 ㅎㅎ 4935 2021.07.25
729 은실 4937 2020.01.03
728 화려한 시절 안봄 4946 2019.08.18
727 이순신 4947 2018.05.06
726 김용석 4957 2020.12.13
725 영규야 4959 2018.05.08
724 최은정 4961 2018.08.28
723 은실이 4961 2019.11.22
722 아기공룡둘리 4964 2018.11.27
721 개인회원 4980 2021.06.28
720 코난 4983 2021.03.01
719 아기공룡둘리 4986 2019.02.21
718 명작드라마 4995 2018.07.20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