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장으로 빌어먹는 김순옥.문영남 막장작가 방송자제바람
  • 프리즈
    조회 수: 5959, 2019.04.26 00:30:24
  • 개연성 제로의  막장 여왕 김순옥과 불륜전문 막장여왕 문영남 작품 재탕 삼탕

    말고 제발 방영자체를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만 받게 하는 천하의 막장 들입니다.

    어리 언니는 살아있다 김순옥 막장 몇번쨉니까? 정말 김순옥 막장 인어공주 방영

    또 삼탕하겠지요 부디 말아주세요. 문영남 막장들 또 줄줄이 할 계흭이 있다면

    부디 자제해 주세요. 시청자 정신건강 생각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김순옥과 문영남 등 막장으로 밥 빌어먹고 사는

    작가들은 퇴출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막장 원조 임성한처럼


    야망의 전설 이런 명작 방영은 칭찬합니다. 



엮인글 0 http://edgetv.cafe24.com/xe/edgetv/12790/b91/trackback

댓글 1 ...

  • anonymous

    2019.04.26 10:39

    안녕하세요. 엣지티비 입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2417 정원호 844 2024.01.19
2416 정재우 845 2023.11.27
2415 노성창 848 2023.12.22
2414 원영주 861 2023.11.26
2413 최정민 861 2023.12.22
2412 고판서 862 2023.03.29
2411 고동곤 863 2023.09.28
2410 이해운 864 2023.11.26
2409 1 864 2024.05.17
2408 강현동 867 2023.04.01
2407 소망이 868 2023.10.03
2406 1 876 2024.01.21
2405 엄기영 876 2024.05.06
2404 정성이 878 2023.03.29
2403 김회장 879 2023.10.27
2402 김미숙 880 2023.10.12
2401 전원일기애청자 882 2023.10.21
2400 윤근숙 884 2023.10.30
2399 최상숙 885 2023.12.19
2398 1 885 2023.10.08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