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
---|---|---|---|---|
1839 |
천국의 나무
+1
| 천사 | 4196 | 2019.10.01 |
1838 | 코코누나 | 4908 | 2019.10.01 | |
1837 | 광팬 | 4063 | 2019.10.02 | |
1836 | 예삐 | 4041 | 2019.10.02 | |
1835 | 예진 | 4123 | 2019.10.04 | |
1834 | 솜사탕 | 4595 | 2019.10.08 | |
1833 | 딸기 | 5268 | 2019.10.08 | |
1832 | 햄꺼티 | 5477 | 2019.10.09 | |
1831 |
젊은이의 양지 후속
+2
| 천사 | 3931 | 2019.10.10 |
1830 | 준맘 | 5445 | 2019.10.11 |
님 같은 한심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엣지티비가 시청자들 개되지 취급하며
같은 내용으로 몇 년 동안 우려 먹는 거 잖아요. 지발 생각좀 하고 살래요. 다른 시청자도 좀 배려하고 서울의 달 좋은 드라마지요
한 다섯번 봐랴구 어떻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