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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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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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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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현제훈 | 301 | 2024.02.03 | |
303 | 문병호 | 691 | 2024.02.03 | |
302 | 이충탁 | 542 | 2024.02.05 | |
301 | 김철규 | 634 | 2024.02.05 | |
300 | 소현수 | 586 | 2024.02.08 | |
299 | 금재연 | 796 | 2024.02.10 | |
298 | ㅇㅇ | 533 | 2024.02.12 | |
297 |
모래위에 욕망
+1
| 천사 | 612 | 2024.02.12 |
296 | 박우성 | 641 | 2024.02.13 | |
295 | 최주찬 | 542 | 2024.02.13 |
님 같은 한심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엣지티비가 시청자들 개되지 취급하며
같은 내용으로 몇 년 동안 우려 먹는 거 잖아요. 지발 생각좀 하고 살래요. 다른 시청자도 좀 배려하고 서울의 달 좋은 드라마지요
한 다섯번 봐랴구 어떻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