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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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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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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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 천사 | 5536 | 2019.04.02 | |
863 | 서울대생 | 4482 | 2019.04.01 | |
862 | 서울대생 | 3163 | 2019.04.01 | |
861 | 단정한 태양 | 4425 | 2019.04.01 | |
860 | 새봄 | 3207 | 2019.04.01 | |
859 |
머나먼 쏭바강
+1
| 사이공 | 3672 | 2019.03.31 |
858 | 김홍식 | 3704 | 2019.03.31 | |
857 | 2시의요정 | 3724 | 2019.03.25 | |
856 | 파랑새아빠 | 3526 | 2019.03.24 | |
855 | 아레스889 | 5338 | 2019.03.23 |
님 같은 한심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엣지티비가 시청자들 개되지 취급하며
같은 내용으로 몇 년 동안 우려 먹는 거 잖아요. 지발 생각좀 하고 살래요. 다른 시청자도 좀 배려하고 서울의 달 좋은 드라마지요
한 다섯번 봐랴구 어떻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