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반년전쯤에 채널을 돌리다가 서울의 달 하는것을 보고
그때무터 차례대로 폭풍의 계절 그리고 여명의 눈동자까지 봤었어요.
요새 지상파고 공중파고 볼 드라마가 없어서 오히려 깊이 있던 옛날 드라마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서울의 달과 여명의 눈동자는 유튜브에 전편이 다 떠있어서
다시 봤는데 폭풍의 계절은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폭풍의 계절 초반에 윤동환씨와 김성령씨의 사랑이야기와 당시엔 파격적이였던 김희애씨의 진보적인 캐리턱,대모하는 대학생역의 감우성씨 여성스러운 역의 최진실씨 그리고 임성민씨까지 하나같이 매력적인 인물들이라 기억이 나네요 이제 곧 연말인데 폭풍의 계절 보면서 보내고싶어요
게시판에 보니 저같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엣지티비 담당자님, 보니까 옥이이모도
시청자분들이 다시보고싶다 하셔서 의견을 참고하신것 같은데 폭풍의 계절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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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계절 편성하게 되면 게시판 공지사항 올리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